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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시요정 아리아니 '코리안좀비는 날 흥분시켜'
전체관리자
safe4u@thesseda.com
201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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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의 '섹시아이콘'이자 5년째 옥타곤 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아리아니 셀레스티(25, 미국)가 레오나르드 가르시아를 꺾고 UFC 첫 승을 거둔 '코리안 좀비' 정찬성(24,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에 대해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아리아니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코리안 좀비는 정말 화끈하다. 미칠듯이 흥분되는 경기였다"며 "그는 정말 믿을 수 없는 파이터다. 그의 티셔츠를 가지고 싶다"라고 말했다.

정찬성은 27일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 키아레나에서 열린 'UFN 24'에서 한 차례 패배를 안겨 준 바 있는 가르시아를 상대로 종합격투기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트위스터'를 작렬시키며 복수에 성공했다.

UFC 최고의 옥타곤 걸로 꼽히는 아리아니는 수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섹시스타로, 2009년 남성잡지 '맥심(MAXIM)' 화보 촬영에 이어, 지난해 '플레이보이(PLAYBOY)'까지 진출하는 등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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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웅 인턴기자 (leesunwoong25@gmail.com" target=_blank sab="292">leesunwoong25@gmail.com)
기사등록 : 2011년 03월 28일12시 28분 14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