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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기사, 한국판 격투팬엑스포 쎄다 시연회장 가다 1편
전체관리자
safe4u@thesseda.com
2011/07/21
4284
 

안녕하세요. 붉은기삽니다.


지난 7월 6일 저는 코엑스를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갔을때 주소를 썼더니 초청장이 날라오더군요.






드디어 전시회에 도착



바로 격투팬들이라면 누구나 아실 그 브랜드 '쎄다'의 시연회가 있었기때문입니다.






쎄다 는 안전장구 전문기업입니다. 그래서 매년 안전보건전시회에 부스를 내고 있지요.



SSEDA는 바로 이것의 약자
(모르신 분들이 더 많으셨을 듯 합니다. )

SSEDA의 후원을 받고 있는 선수들이 나와서 보은의 의미로 시연회를 가지고 있는데요.
올해로 6번째로 열리는 전시회에서 SSEDA시연회도 이번으로 6회를 맞았습니다.


먼저와서 다른 선수들을 기다리고 있는 임현규선수


선수분들이 오시기 전에 그동안 잠시 둘러봤습니다.


작년보다 규모가 커졌더군요.


낯익은 브랜드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전시되어있는 각종 안전장비들 



옆 부스의 아리따운 아가씨께서 설명하고 계시네요.


다시 쎄다 부스로 돌아와서


SSEDA의 김상우 사장님과
( 격투팬이시기에 나온 자연스러운 포즈 )

이런 SSEDA의 후원이 있었기에, 한국격투기가 어려웠던 시절에서도 든든하게 버틸 수 있는 힘이 되었고, UFC에 한국인 파이터를 3명이나 진출시킬 수 있었던 것이죠.(현 한국 UFC파이터 3인은 모두 SSEDA의 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시연회를 기다리는 선수들


잠시뒤 2시가되자 많은 관중분들이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가득찬 부스 주변

(사람들도 작년보다 많이 오셨더군요)



차렷 경례!

(이날은 작년과는 달리 부산팀 MAD는 참가하지 못했습니다. 김동현선수는 부상을 치료해야했고, 다른 부산팀MAD분들은 그 다음주에 있을 경기(LFC5)를 위해 준비하셔야했기때문이지요. )


저는 3번째날 가서 1,2번째날에 와서 사회를 보셨다던 민경수 캐스터님은 보지 못했습니다.
(입담을 한번 들어보고 싶었는데 참 아쉬웠습니다.)

이날은 코리안탑팀의 하동진감독님과 코리안좀비 정찬성선수가 사회를 맡았습니다.



임현규선수와 황교평선수의 타격시범





양동이선수와 김두환선수의 레슬링 시범




김장용선수와 데이빗선수의 그래플링 시범



양동이선수와 임현규선수의 스파링 시범


이렇게 선수들의 각종 기술들의 시범이 있었습니다.


  물론 선수들이 기술만 보여주고 끝난건 아닙니다. 이 사이사이 관중들이 직접 참여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게 제일 재미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