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전의 땅' 마카오에 입성한 임현규가 UFC 데뷔전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체중감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임현규는 6일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에 마련된 임시 훈련장에서 약 1시간 30분 동안 구슬땀을 흘렸다. 임현규는 오는 10일 'UFC on FUEL TV 6'에서 데이빗 미첼과 맞붙는다.
마카오현지취재팀 고준일 기자
junil.ko@gmail.com
[믿을 수 있는 격투기 뉴스, 신세기 격투스포츠의 길라잡이 엠파이트 (www.mfigh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