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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현규, 새달 1일 UFC 2승 도전…강경호·벤 헨더슨도 출전
전체관리자
peter@thesseda.com
201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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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규

“이기는 것이 목표가 아니다. 멋지게 이겨야 한다.”

지난 3월 일본에서 열린 유에프시 데뷔전에서 행운의 니킥으로 승리를 하며 세계 격투기 무대에 이름을 알린 임현규(28·코리안탑팀·사진)가 유에프시 2승에 도전한다.

임현규는 9월1일 미국 밀워키 해리스 브래들리 센터 특설링에서 열리는 유에프시164에 출전 독일의 파스칼 크라우스(26)와 몸을 부딪친다.

상대는 쉽지 않다. 우선 독일 출신이지만 밀워키를 주무대로 활동한다. 홈과 다름없다. 기량도 뛰어나다. 크라우스는 종합격투기 통산 전적 11승1패, 유에프시 전적 2승1패다. 임현규보다 2살 적고, 키는 185㎝로 임현규보다 2㎝ 작다. 11승 가운데 7승이 서브미션승이다. 상대를 압박하는 기술이 뛰어나다. 체력 역시 처지지 않는다. 도박사들은 크라우스의 전적을 올려주기 위해 임현규가 선정된 것이라고 판단한다.

이날 ‘김치파이터’로 알려진 라이트급 챔피언 벤 헨더슨(29)은 도전자 앤서니 페티스와, 데뷔전에서 패했던 강경호(25·부산 팀매드)는 치코 케이머스와 경기를 펼친다.

이길우 선임기자 nihao@hani.co.kr